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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전에 먹었던 ‘캠벨 크런치’와 비슷하네”

최성호 기자 sh@vanchosun.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

   

최종수정 : 2011-03-28 09:35

야당, 현 정부 풍자하는 광고 영상 눈길

BC주 제1야당인 BC신민당(NDP)이 크리스티 클락(Clark) 주수상을 풍자하는 광고 영상을 내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.

광고는 한 남성과 여성의 아침 식사 장면을 담고 있다. 이들은 ‘크리스티 크런치(Christy Crunch)’라는 가상의 시리얼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눈다. 광고에 등장하는 남성이 시리얼 성분에 통합소비세(HST) 12%와 의료 혜택이 0%임을 이야기하자 함께 식사를 하던 여성은 “전에 먹었던 ‘캠벨(Campbell) 크런치’와 비슷한 맛이다”라고 답한다.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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